양석환, 화끈한 우천 세리머니 [포토]

입력 2023-09-05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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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산 양석환이 우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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