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일본법인 신사옥 ‘NHN 아틀리에’ 설립

입력 2023-09-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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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일본 도쿄에 일본법인 그룹을 위한 신사옥 ‘NHN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일본 사업 확대 및 업무 효율화에 나섰다. NHN 아틀리에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13층 규모로 설립됐다. NHN 일본법인 그룹은 일본법인을 총괄하는 NHN재팬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운영하는 NHN플레이아트, 웹툰서비스 ‘코미코’를 제공하는 NHN코미코, IT 인프라 솔루션 사업을 담당하는 NHN 테코러스로 구성됐으며 총 67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그룹사 모두 신사옥 NHN 아틀리에에 입주해 같은 공간에서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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