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즈는 춤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찬 10대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1위의 주인공이다. ‘L.O.L. 서프라이즈 X 턴즈’ 협업 댄스 영상으로 공식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를 춤추게 하는 힙걸, L.O.L. 서프라이즈!’라는 메시지와 함께, L.O.L. 캐릭터가 된 턴즈가 10대의 발랄함에 힙하고 역동적인 안무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L.O.L.의 코어 타깃인 6~9세 여아에게 있어 춤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10대 언니들은 선망의 대상”이라며 “10대의 춤과 열정을 상징하는 턴즈와 2023년 새롭게 도약할 L.O.L.이 함께 보여줄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