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 수밖에’ 장영남-류경수→스테파니 리 캐스팅 [공식]

입력 2023-09-27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비밀일 수밖에’ 장영남-류경수→스테파니 리 캐스팅 [공식]

영화 ‘비밀일 수밖에(가제)’(각본/감독 김대환)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배우 장영남, 류경수, 스테파니 리, 옥지영, 박지일, 박지아 등이 합류했다.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앞거 김 감독은 ‘철원기행’(2014)과 ‘초행’(2017)으로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 시나리오를 윤색한 바 있다.

장영남은 극중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 역을 맡았다. 캐나다 유학 중 예고도 없이 엄마 '정하'를 찾아 춘천에 온 아들 '진우' 역으로는 류경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진우의 여자친구 '제니' 역에는 스테파니 리가 캐스팅됐으며 비밀을 지키기 위해 '정하'의 조력자로 나선 '지선' 역에는 옥지영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밖에도 박지일이 '제니'의 아빠 '문철' 역을, 박지아가 제니의 엄마 '하영' 역을 맡는다.

‘비밀일 수밖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미확인 동영상’(2012), ‘끝까지 간다’(2014), ‘목격자’(2018)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기획, 개발해 한국 상업영화의 한 축을 담당해 온 'AD406'과 ‘행복한 라짜로’(2018), ‘교실 안의 야크’(2019), ‘풀타임’(2021), ‘말없는 소녀’(2022) 등 해외의 우수한 영화를 수입하여 국내에 소개해 온 '(주)슈아픽처스'가 의기투합하여 함께 제작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