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백종원이 다시 납치돼 오는 10월, tvN 새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로 시청자를 만난다.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은 대한민국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다. 지난 6월 종영한 시즌1은 아프리카 모로코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의 한식당 창업 과정을 있는 가감 없이 보여줬다. 가게 입점 위치부터 인테리어, 메뉴 선정, 가격 결정, 요리, 홍보마케팅 전략 등 장사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제작진이 일절 개입하지 않고, 전적으로 백종원에게 모두 맡겼다.
이에 ‘장사천재 백사장’은 방송 내내 열띤 반응을 얻었다.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가구 평균 6.4%, 최고 8.6%를 기록했고,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무려 13주 동안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동영상 조회수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다. CJ ENM의 유튜브, 틱톡 멀티채널(tvN, tvN D, 디글, 디글 클래식, 샾잉)과 UGC(유저 생성 콘텐츠)를 합산한 결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의 영상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약 1억 2천만 뷰를 기록했다. (2월 27일~6월 25일(종영일) 일간 집계 내역)
종영 이후 화제성도 상당했다. 전국의 자영업자 200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9/8~9/10일간)에 따르면 ‘장사천재 백사장’은 81%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으며 ‘2023년 자영업자가 선정한 가장 추천하고 싶은 TV콘텐츠 1위’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한식의 위상을 해외에 잘 알린 TV콘텐츠’ 1위에, 이탈리아 나폴리 편에서 홀매니저로 특급 활약을 펼쳤던 존박은 ‘가장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방송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의 흥행과 성공은 일찌감치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심었다.
그러나 백종원은 시즌1 제작발표회 당시 “시즌2는 못한다”고 일관해왔다. 인지도는커녕 한식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는 말 그대로 ‘한식의 불모지’에서 한식당을 창업한다는 것은 베테랑 외식 경영 전문가인 그에게도 어려운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무 실선에서 벗어난 지 오래된 그가 직접 요리하고 장사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을 터다. 백종원은 해외 창업 도전기에 대해 “맨땅에 헤딩”이라 표현하며, “다시 하고 싶은 생각 없다”고 딱 잘라 말했던 이유다.
그러나 오늘(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그의 ‘불가’ 의지와는 다른 행보가 포착됐다. 또 다시 어딘가에 떨어진 백종원은 “여기 잘못 온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고, 주변 상권을 둘러보는 표정도 불안감이 가득하다. 그러더니 이내 “분명히 틈새는 있을 거다”며 긍정회로를 돌린다. “여기 싫다”는 그의 볼멘 소리조차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시즌1을 보면서 한식의 세계화의 가능성을 봤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시즌1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해외 창업의 과정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했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메뉴로 더 많은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장이 펼쳐진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은 대한민국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나서는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다. 지난 6월 종영한 시즌1은 아프리카 모로코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의 한식당 창업 과정을 있는 가감 없이 보여줬다. 가게 입점 위치부터 인테리어, 메뉴 선정, 가격 결정, 요리, 홍보마케팅 전략 등 장사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제작진이 일절 개입하지 않고, 전적으로 백종원에게 모두 맡겼다.
이에 ‘장사천재 백사장’은 방송 내내 열띤 반응을 얻었다.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 가구 평균 6.4%, 최고 8.6%를 기록했고,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무려 13주 동안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동영상 조회수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다. CJ ENM의 유튜브, 틱톡 멀티채널(tvN, tvN D, 디글, 디글 클래식, 샾잉)과 UGC(유저 생성 콘텐츠)를 합산한 결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의 영상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약 1억 2천만 뷰를 기록했다. (2월 27일~6월 25일(종영일) 일간 집계 내역)
종영 이후 화제성도 상당했다. 전국의 자영업자 200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9/8~9/10일간)에 따르면 ‘장사천재 백사장’은 81%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으며 ‘2023년 자영업자가 선정한 가장 추천하고 싶은 TV콘텐츠 1위’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한식의 위상을 해외에 잘 알린 TV콘텐츠’ 1위에, 이탈리아 나폴리 편에서 홀매니저로 특급 활약을 펼쳤던 존박은 ‘가장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방송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1의 흥행과 성공은 일찌감치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심었다.
그러나 백종원은 시즌1 제작발표회 당시 “시즌2는 못한다”고 일관해왔다. 인지도는커녕 한식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는 말 그대로 ‘한식의 불모지’에서 한식당을 창업한다는 것은 베테랑 외식 경영 전문가인 그에게도 어려운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무 실선에서 벗어난 지 오래된 그가 직접 요리하고 장사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을 터다. 백종원은 해외 창업 도전기에 대해 “맨땅에 헤딩”이라 표현하며, “다시 하고 싶은 생각 없다”고 딱 잘라 말했던 이유다.
그러나 오늘(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그의 ‘불가’ 의지와는 다른 행보가 포착됐다. 또 다시 어딘가에 떨어진 백종원은 “여기 잘못 온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고, 주변 상권을 둘러보는 표정도 불안감이 가득하다. 그러더니 이내 “분명히 틈새는 있을 거다”며 긍정회로를 돌린다. “여기 싫다”는 그의 볼멘 소리조차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시즌1을 보면서 한식의 세계화의 가능성을 봤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시즌1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해외 창업의 과정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했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메뉴로 더 많은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장이 펼쳐진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 시즌2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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