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여성 부문 왕관을 놓치지 않았다.
1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12월 1주 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50만 7380포인트를 획득했다.
11월에도 위클리 투표 왕중왕에 오른 전유진은 12월에도 그 기세를 이어간다.
전유진은 ‘네버랜드(NEVERLAND)’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종 무대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