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연말 맞아 ‘그레이멘션’ 홀리데이 아이템 선봬

입력 2023-12-13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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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멘션 솔로 산타인형.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4층 뉴컴템포러리 전문관에 위치
요정의 숲 트리 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즐비
신세계 센텀시티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소품 선물을 찾는 고객이 지난달 대비 3배가량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중 20, 30대 여성들에게 ‘키링열풍’을 일으킨 ‘Grey Mansion(그레이멘션)’에서 홀리데이 아이템을 선보여서 화제다.

‘그레이멘션’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키링들이 오너먼트로 변신해 한층 더 아기자기함을 뽐내고 있으며 요정의 숲 트리, 키커랜드의 산타 솔라 인형 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다양하다.

이처럼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아 20, 30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선물하기 적격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레이멘션’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4층 뉴컴템포러리 전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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