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멘션 솔로 산타인형.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4층 뉴컴템포러리 전문관에 위치
요정의 숲 트리 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즐비
신세계 센텀시티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소품 선물을 찾는 고객이 지난달 대비 3배가량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요정의 숲 트리 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즐비
그중 20, 30대 여성들에게 ‘키링열풍’을 일으킨 ‘Grey Mansion(그레이멘션)’에서 홀리데이 아이템을 선보여서 화제다.
‘그레이멘션’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키링들이 오너먼트로 변신해 한층 더 아기자기함을 뽐내고 있으며 요정의 숲 트리, 키커랜드의 산타 솔라 인형 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다양하다.
이처럼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아 20, 30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선물하기 적격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레이멘션’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4층 뉴컴템포러리 전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