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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제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별도 관부가세 결제 절차가 없고 무료배송 된다. 현재 미국과 뉴질랜드 수입 제품 12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 판매 및 자사 브랜드화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직구 대상 국가와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오픈 기념으로 31일까지 최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은 hy MD팀장은 “최근 해외직구 수요 증가 트렌드에 맞춰 기획했으며, 우수한 해외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개할 것”이라며 “다각도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통해 소비자 서비스 경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