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감독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의 답변에 웃고 있다.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