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로얄로더’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