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훈. 사진제공|볼링인매거진
‘투핸드 볼러’ 배정훈(16·수원유스)이 2024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막차 티켓을 획득해 남자부 최연소 국가대표와 역대 최초 고교 선수로 청소년 대표까지 동시에 선발됐다. 배정훈은 특히 투 핸드 선수로 첫 태극 마크를 달아 투핸드 유행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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