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1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로비로비’ 신규 팝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오는 21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서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1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수제 츄러스 ‘로비로비’ 신규 팝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스페인 오리지널 방식으로 직접 배합한 반죽을 바삭하게 튀겨낸 로비로비 츄러스는 생초콜릿 소스, 우유 크림, 트러플 크림치즈 등 다양한 디핑소스와 함께 즐기면 맛이 배가 된다.
메뉴는 3종류로 오리지날 시나몬 츄러스, 초코 츄러스, 트러플 츄러스 등이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