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이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