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롯데와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 기대 [포토]

입력 2024-03-18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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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T 이강철 감독이 롯데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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