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축하 꽃다발 받은 LG-한화 감독과 선수들 [포토]

입력 2024-03-23 16: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개막식에서 LG 염경엽 감독, 오지환, 한화 최원호 감독, 채은성이 LG 김인석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