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짜릿한 동점포’ [포토]

입력 2024-03-2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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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한화 페라자가 동점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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