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ㅣ시흥시청
이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형 그늘막을 수동으로 접고 펴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해 총 64개를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그늘막 설치 사업에 대한 문의는 시흥시청 건설행정과로 하면 된다.
스포츠동아(시흥)|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