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호, 트로트계 아이돌 위엄…데뷔 11주년 4월내내 축하 (트롯픽)

입력 2024-04-01 10: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장송호 인스타그램

사진=장송호 인스타그램

가수 장송호가 '트롯픽' 사심 이벤트를 받는다.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장송호 데뷔 11주년 사심 서포트' 소식을 전했다.

장송호는 1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데뷔 기념일(4월 1일)을 포함한 4월 1일부터 4월30일까지 1개월 동안, 장송호의 데뷔 11주년 축하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축하 광고는 서울 6호선 합정역 8번 출구에 위치한 CM보드에서 상영되며, 자세한 서포트 현장은 '트롯픽' 소식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