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정동원·전유진·진해성·장민호, 서울 명동 전광판 수놓는다 (트롯픽)

입력 2024-04-01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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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정동원, 전유진, 진해성, 장민호가 서울 명동 전광판에 뜬다.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트롯픽 명동 특전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3월4일부터 3월31일까지 4주며, 특전 대상은 '트롯픽 랭킹' 합산 포인트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가수다.

그 결과, 임영웅은 486만7010포인트를 획득해 최다 득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동원(319만200포인트), 전유진 (224만8640포인트), 진해성 (215만7530포인트), 장민호(204만3070포인트) 순이다.

톱5의 영상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10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에베뉴엘 맞은 편 옥외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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