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트롯픽 명동 특전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3월4일부터 3월31일까지 4주며, 특전 대상은 '트롯픽 랭킹' 합산 포인트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가수다.
그 결과, 임영웅은 486만7010포인트를 획득해 최다 득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동원(319만200포인트), 전유진 (224만8640포인트), 진해성 (215만7530포인트), 장민호(204만3070포인트) 순이다.
톱5의 영상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10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에베뉴엘 맞은 편 옥외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