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왼쪽)·최민정. 스포츠동아DB

박지원(왼쪽)·최민정. 스포츠동아DB


박지원은 11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75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남자 500m에선 장성우가 41초050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500m 결승에선 최민정이 43초151로 심석희(43초387)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