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업무협약

입력 2024-07-02 2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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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 참석한 김현기 그랜드코리아레저 경영본부장(왼쪽)과 송근섭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 회장 사진제공|그랜드코리아레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김영산)는 한국자금세탁방지학회(KaAML)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하게 디지털화 되어가는 금융환경에서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학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자금세탁방지제도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및 학술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자금세탁방지제도 관련 정책 및 환경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자금세탁방지 의무 기관 간의 정보 및 업무 교류 등이다.

김현기 그랜드코리아레저 경영본부장(보고책임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과 학술단체가 산업환경 및 정책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모범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2022년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의심스러운 거래 보고(STR), 고액 현금거래 보고(CTR) 및 고객 확인 의무 등을 성실히 이행해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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