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당큐락과 모델 김남주 사진제공|유한양행
당큐락은 국민의 40% 이상이 겪고 있는 혈당 관련 문제를 돕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식후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이다.
당큐락은 주원료로 마이크로바이옴 R&D기업 에이투젠이 개발한 균주를 사용하고 있다. 이 균주는 언제 어디서나 하루 한 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생태계 개선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당뇨병 팩트 시트 2022’에 따르면 2020년 30세 이상에서 국내 당뇨병 인구는 약 530만 명이며,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