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먹방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각 지역 보양식 홍보대사에 잘 어울리는 먹방계의 블루칩은?\'을 주제로 한 7월 2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1만226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맛잘알\'(맛을 잘 알고 있는) 면모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