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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운동수행능력 향상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 런칭

입력 2024-08-04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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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기능성으로 장건강과 운동수행능력 향상
파리올림픽 출전 높이뛰기 대표 우상혁 모델
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운동수행능력과 장건강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 운동수행 능력 향상 유산균으로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2015년 여성 질건강 유산균 엘레나로 새로운 유산균 시장을 개척한 유한양행의 기능성 유산균 신제품이다.
‘포켓부스터’는 장 건강 관리는 물론 평소에 즐기는 다양한 운동이나 체력 소모가 많은 신체활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만 20~40세의 성인 남성 6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 IRB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섭취시 악력 증가, 혈중 젖산 감소, 혈중 암모니아 감소, 탈진 시까지 걸린 시간 증가 효과를 통해 운동수행 능력을 향상한다.
보장균수 100억으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과 직장인의 장 건강을 챙기고 운동을 잘하고 싶은 운동인 및 성취감을 위해 운동하는 중장년이 활력 있는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다. 작은 원통의 미니 캡슐은 운동 시 휴대가 쉬우며 목 넘김을 가볍게 했다.

‘포켓부스터’는 제품 모델로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를 기용했다. 현재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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