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 팬 플랫폼 위버스 내 핵심 서비스 ‘위버스 라이브’가 론칭 2년만 1만 클립을 돌파했다. 사진제공|하이브

글로벌 슈퍼 팬 플랫폼 위버스 내 핵심 서비스 ‘위버스 라이브’가 론칭 2년만 1만 클립을 돌파했다. 사진제공|하이브



불과 2년 만 슈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한 최정상 케이(K)팝 아티스트의 ‘라방’(라이브 방송)을 무려 6억4000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시청자가 지켜본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팝 코어’ 6억 글로벌 팬덤이 올린 누적 재생 횟수는 23억회에 달했다.

위버스 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위버스 라이브’(weverse LIVE)가 론칭 2년만 ‘1만 클립, 6억 시청자 돌파’란 진기록을 수립했다.

위버스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대’ 팬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데 강력한 ‘치트키’가 됐단 평가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를 현실화시킨 ‘1등 공신’ 면면도 함께 공개됐다.

‘위버스 라이브’ 최다 기록의 영예는 그룹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엔하이픈이 위버스 라이브로 전세계 팬덤과 직접 소통에 나선 회차는 445회에 달했다. 단체 1위가 엔하이픈이었다면 ‘가장 부지런한 아이돌’ 개인 최다 타이틀은 그룹 트레저 멤버 지훈이 차지했다. ‘지훈 단독 진행’ 위버스 라이브 횟수는 147회를 기록했다.

최고 누적 재생 횟수는 ‘당연한듯’ 방탄소년단의 몫이었다. 12억7000만회 리플레이됐으며,이는 전체 누적 재생 치(23억회)의 절반을 상회하는 수치다.

‘위버스 라이브’는 아티스트-팬덤 소통 방식을 과거 텍스트 중심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대전환’시키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해왔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