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생 10명, 6~8월 3개월간 활동
최신 트렌드 반영한 홍보콘텐츠 24편 제작
최신 트렌드 반영한 홍보콘텐츠 24편 제작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22일 BPA 공식 SNS 채널 서포터즈 ‘비파랑’ 3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강준석 사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지난 6월 약 5: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비파랑 3기는 지역 대학생 10명, 3팀으로 구성돼 6~8월 3개월간 활동했다.
국제무역학, 경영정보학, 영상 콘텐츠 등의 분야를 전공한 비파랑 서포터즈들은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산항의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영상과 기고, 카드뉴스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콘텐츠 24편을 제작했다.
특히 BPA의 ESG경영 노력, 친환경 사업 소개, 북항마리나시설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북항의 볼거리 등 부산항에 대한 폭넓은 주제와 BPA의 소개와 관련 내용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은 활동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팀 시상, 활동 소감 발표, 강준석 사장 격려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준석 사장은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 덕분에 국민에게 좀 더 친숙하게 BPA와 부산항을 홍보할 수 있었다”며 “3개월간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비파랑’ 3기 대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파랑’ 3기가 제작한 홍보콘텐츠들은 BPA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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