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전유진·진해성, 월간 1위…전광판 수놓는다 (트롯픽)

입력 2024-10-1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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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전유진, 진해성이 월간 1위를 했다.

1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9월16일부터 10월13일까지 4주 집계 결과를 합산해 진행하는 62차 위클리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임영웅은 420만2230포인트로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전유진은 222만1370포인트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진해성은 234만3090포인트로 수퍼노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세 가수의 홍보 영상은 오는 10월21일부터 10월23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 초대형 옥외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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