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총 12억 2천만원 구매 실적 달성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경산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와 구매 판로 지원 확대에 힘써 총 12억 2천만 원의 구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가 우수기관 선정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산시는 사회적기업 제품의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기관 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공공구매 우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하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인 구매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정영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전 부서의 협조와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경산)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강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