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의 한식 가정간편식 ‘한반12’가 새 모델로 배우 박성웅(사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박성웅이 배우로서 쌓아온 진정성 있는 모습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계절과 절기에 맞는 산지 식재료를 사용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한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반 12는 전국 팔도의 희소성 있는 제철 식재료, 비법, 맛집의 노하우를 활용해 한국인이라면 1년 열두 달, 매일 찾게 되는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한식을 구현한다. 회사 측은 “모델 박성웅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오감으로 즐기는 행복한 일상 속 미식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