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농촌관광 활성화 기여

의성군청 전경 사진=의성군

의성군청 전경 사진=의성군


의성군은 지난 10일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크리에이 투어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 투어 사업’은 농림부에서 여행전문가, 청년사업가 등과 협업하여 기존 농촌관광자원을 트렌드에 맞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로 개발·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촌체험관광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의성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2천 5백만원 등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총 8개소로 구성된 농촌관광 조직을 활용,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여행상품은 ‘반드시 느리게 걷기’ 등 관광객들이 당일 또는 1박 2일간 특색있는 체험 여행을 참여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크리에이 투어 지원사업이 여행사와의 협업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및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농촌크리에이 투어 사업으로 의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창조적인 관광 기회를 제공하고, 의성군 농촌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의성) 김병익 기자 localdk@donga.com



김병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