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가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사진)을 연다.

삼쩜삼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최대 100% 세액 공제 적용이 가능하며, 기부액에 따라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게 된다. 12월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2000포인트가 지급되며 다양한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연말정산 계산기’ 서비스 내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를 연동시켜 간편하게 기부하도록 돕는다. 연말정산 계산기는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미리 확인하고, 추가적인 공제와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제공 중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