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콘텐츠를 사용한 NS홈쇼핑 방송 모습. 사진제공|NS홈쇼핑

가상현실 콘텐츠를 사용한 NS홈쇼핑 방송 모습.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이 2월 2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와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개설 교육은 ‘NS홈쇼핑 디지털 콘텐츠 가상현실 프로덕션 전문가 과정’으로, 아티스트와 엔지니어 분야로 구성했다. 교육 기간은 6개월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가상현실 콘텐츠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전문 인재 양성이 목표다. 

NS홈쇼핑은 미디어월과 버추얼 시스템을 갖춘 자사 스튜디오에서 실습기회 제공과 함께, 수료자가 입사 지원 시 서류심사에서 가점을 주는 특전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