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 스프링캠프를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2025 한화 신인선수 왼쪽부터 권민규, 이민재, 박부성, 이승현, 한지윤, 정우주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