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 스페셜 패키지’(사진)를 내놓았다.

천년약속 4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했다. 1만 원 중반대의 합리적 가격을 갖춰, 설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특히 전용잔의 경우, 와인잔을 연상하게 하는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젊은 세대 취향 저격을 노린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알찬 구성, 합리적 가격, 깔끔한 디자인을 갖춰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에 맞을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천년약속을 국내 전통주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