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이 ‘퓨어 뽀드득 주방세제 솔잎향’(사진)을 내놓았다.

기존 싱그러운 자몽향과 상큼한 레몬향에 향긋한 솔잎향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강력한 세정력과 뽀드득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식기에 남은 붉은 양념과 기름기를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500mL, 1.2L, 3L 등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