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가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봄 시즌 한정판 ‘비트 울트라 콤팩트 캡슐세제 실내건조 체리블로썸’(사진)을 내놓았다.

체리블로썸 향이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을 연상하며, 세탁 후 향긋한 향이 14일간 지속된다. 40개입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패키지부터 내용물까지 설레는 봄의 감성을 채워 한정판의 특별함을 더했다.

출시 기념으로 28일까지 카카오 톡딜에서 구매 시 잔망루피 캐릭터를 담은 보냉백 굿즈를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