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의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3월 5일 ‘스킨 뉴트리션 세럼’(사진)을 선보인다.

‘스킨 뉴트리션 디파잉 세럼’과 ‘스킨 뉴트리션 코렉팅 세럼’ 등 총 2종으로 구성했다. 피부 탄력, 각질, 보습, 주름, 항산화 등 피부 고민에 집중해 개발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자사 독자 신기술 ‘파이토 마이크로 뉴트리언트’ 성분을 담았다. 펩타이드, 리포좀, 비타민, 미네랄 등 자연에서 찾은 16가지 성분의 독특한 배합을 적용했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는 ”최근 저속 노화 열풍 일환으로 제로 슈거 등 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당화로 인한 피부 노화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사람들의 더 나은 삶, 더 건강한 삶을 돕는다’는 비전 아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