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득점은 내가 책임진다’

입력 2025-03-16 16:06: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BNK 썸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