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글로벌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의 약국전용 제품 2종을 론칭했다. 컬처렐은 6년 연속 미국 판매 1위인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다. 특히 미국 어린이 유산균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컬처렐 헬스앤웰니스’, ‘컬처렐 키즈츄어블’ 2종이다. 모두 LGG 유산균 100%로 구성됐다. ‘컬처렐 헬스앤웰니스’는 식물성 캡슐에 100억 CFU유산균의 집락형성 단위)의 유산균을 담았다. ‘컬처렐 키즈츄어블’은 50억 CFU 유산균을 함유했으며, 어린이를 위해 달콤한 베리 풍미의 츄어블정으로 제작했다. 약국전용 유통 제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광동제약의 약국전용  유산균 제품 ‘컬처렐 헬스앤웰니스’와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츄어블’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의 약국전용 유산균 제품 ‘컬처렐 헬스앤웰니스’와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츄어블’ 사진제공|광동제약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