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강승호 ‘위험한 충돌’

입력 2025-03-23 16: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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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기연과 강승호가 수비를 펼치다 충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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