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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여신 몸매…이 정도는 돼야 10살 연하 데리고 살지 [DA★]

입력 2025-03-22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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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예슬이 여신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픈카를 배경으로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느낌을 제대로 연출했다.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로는 섹시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류성재와 부부가 됐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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