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청소년 “유해환경 OUT” 시민과 함께[포토]

입력 2025-03-25 06:58: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 시장 “디지털 시대 청소년 안전망..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오후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일대에서 진행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함께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참가자들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참가자들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이날 행사는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수정·중원·분당 구청장,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분당경찰서 청소년보호계 등 총 34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참가자들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참가자들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성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미있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캠페인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앞줄 윈쪽 여덜번째)과 참가자들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앞줄 윈쪽 여덜번째)과 참가자들이 24일 분당구 서현역과 수내역 ‘청소년 유해환경 OUT’ 민관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성남시

이어 신 시장은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청소년들이 노출되는 유해요소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고성철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