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우분투 청년 홍보대사’ 육성 프로젝트를 착수한다. ‘우분투’는 아프리카 전통 철학으로, ‘나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크는 이를 위해 최근 국가기간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업무협약 체결을 했으며, 글로벌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반크와 연합뉴스 우분투 추진단과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협력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편견은 작은 오해들이 쌓여 형성된 결과”라며, “하지만 이러한 오해들은 아프리카 내전과 같은 심각한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러한 오해들을 민간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연합뉴스와 반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아프리카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 아프리카 내전 종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소영 반크 대외 협력 연구원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진정한 국가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반크가 한국과 아프리카 민간외교의 중심이 되어, ‘기회의 땅’ 아프리카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낼 것”이라 전했다.
구승현 반크 전략 기획 연구원은 “과거 아프리카를 단순히 우리가 도와야 할 대상으로만 여겼다면, 이제는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프리카를 올바르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지은 청년연구원은 “동병상련의 피식민지 역사를 공유한 아프리카와 한국이 더 이상 원조 관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인성 청년연구원은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내전을 멈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번 협력이 아프리카 내전 종식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정 청년연구원은 드로그바처럼 이번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며, “드로그바가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전쟁을 멈춰 달라’고 진심으로 호소한 것처럼, 우리도 아프리카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중요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박지은 청년연구원은 “우분투 정신인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철학은 현재 반크와 연합뉴스의 협력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아프리카 내전 종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중요한 가치라고 믿는다. 저 또한 우분투 정신처럼 ‘우리는 함께 분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우 청년연구원은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식민지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서구 열강들의 구역 분배와 재구성이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의 부자연스러운 구조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왜곡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오류를 바로잡고,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다양한 관점에서 발굴하며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단비 청년연구원은 “아프리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전파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아프리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시킨다면, 이는 우분투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해 우분투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구승현 청년연구원은 “한국과 아프리카는 식민 지배의 아픔을 겪으며 서로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는 관계에 있다. 이제 양국은 단순한 원조를 넘어, 상호 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진정한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진정한 국가 파트너십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반크는 앞으로 국제사회에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를 넘어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민간 외교 차원에서 아프리카를 정확히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반크는 아프리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하고, 서구 중심의 왜곡된 아프리카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글로벌 우분투 청년 홍보대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우분투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홍보대사들은 교과서, 지식 정보 저작물, 웹사이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 부정확한 정보와 편견을 바로잡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구에서 시작된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과 축소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교과서 및 교육 자료에서의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홍보대사로서 아프리카에 대한 오류를 시정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다.
또한, 반크는 아프리카의 역사, 문화, 경제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의 문화, 역사, 경제 발전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크는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류 팬덤을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장하고,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사회적,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은 아프리카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과정에서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와 국가 브랜드가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프리카 프로젝트 착수를 시작으로 박기태 단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반크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편견과 왜곡을 바로잡아 왔다. 이제는 우분투 정신을 바탕으로,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비롯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것”이라며, “특히 반크는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를 양성해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반크의 국가정책 제안 및 소통 플랫폼인 ‘울림’과 ‘열림’을 통해 국민과 함께 아프리카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점검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사회에서 각국의 국가 브랜드가 존중받고 그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크는 한국의 우수한 정책을 한류의 일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정책 제안 및 소통 플랫폼인 울림과 열림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나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우분투 청년 홍보대사’ 육성 프로젝트를 착수한다. ‘우분투’는 아프리카 전통 철학으로, ‘나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반크는 이를 위해 최근 국가기간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업무협약 체결을 했으며, 글로벌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반크와 연합뉴스 우분투 추진단과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협력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편견은 작은 오해들이 쌓여 형성된 결과”라며, “하지만 이러한 오해들은 아프리카 내전과 같은 심각한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러한 오해들을 민간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연합뉴스와 반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아프리카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아가 아프리카 내전 종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소영 반크 대외 협력 연구원은 “한국과 아프리카가 진정한 국가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반크가 한국과 아프리카 민간외교의 중심이 되어, ‘기회의 땅’ 아프리카와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낼 것”이라 전했다.
구승현 반크 전략 기획 연구원은 “과거 아프리카를 단순히 우리가 도와야 할 대상으로만 여겼다면, 이제는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프리카를 올바르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지은 청년연구원은 “동병상련의 피식민지 역사를 공유한 아프리카와 한국이 더 이상 원조 관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인성 청년연구원은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선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내전을 멈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번 협력이 아프리카 내전 종식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을 표현했다. 정 청년연구원은 드로그바처럼 이번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며, “드로그바가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전쟁을 멈춰 달라’고 진심으로 호소한 것처럼, 우리도 아프리카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중요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박지은 청년연구원은 “우분투 정신인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철학은 현재 반크와 연합뉴스의 협력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아프리카 내전 종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중요한 가치라고 믿는다. 저 또한 우분투 정신처럼 ‘우리는 함께 분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우 청년연구원은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식민지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서구 열강들의 구역 분배와 재구성이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의 부자연스러운 구조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왜곡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과 오류를 바로잡고,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다양한 관점에서 발굴하며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단비 청년연구원은 “아프리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전파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아프리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시킨다면, 이는 우분투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해 우분투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구승현 청년연구원은 “한국과 아프리카는 식민 지배의 아픔을 겪으며 서로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는 관계에 있다. 이제 양국은 단순한 원조를 넘어, 상호 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진정한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진정한 국가 파트너십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반크는 앞으로 국제사회에 한국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기를 넘어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민간 외교 차원에서 아프리카를 정확히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반크는 아프리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파하고, 서구 중심의 왜곡된 아프리카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글로벌 우분투 청년 홍보대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우분투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홍보대사들은 교과서, 지식 정보 저작물, 웹사이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 부정확한 정보와 편견을 바로잡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서구에서 시작된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과 축소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교과서 및 교육 자료에서의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청소년과 청년들은 홍보대사로서 아프리카에 대한 오류를 시정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다.
또한, 반크는 아프리카의 역사, 문화, 경제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의 문화, 역사, 경제 발전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크는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류 팬덤을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장하고,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사회적,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은 아프리카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과정에서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와 국가 브랜드가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프리카 프로젝트 착수를 시작으로 박기태 단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반크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편견과 왜곡을 바로잡아 왔다. 이제는 우분투 정신을 바탕으로,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비롯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것”이라며, “특히 반크는 ‘글로벌 우분투 홍보대사’를 양성해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반크의 국가정책 제안 및 소통 플랫폼인 ‘울림’과 ‘열림’을 통해 국민과 함께 아프리카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점검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사회에서 각국의 국가 브랜드가 존중받고 그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크는 한국의 우수한 정책을 한류의 일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정책 제안 및 소통 플랫폼인 울림과 열림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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