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가 ‘스프라이트 제로 칠(Chill·사진)’을 내놓았다.

스프라이트 고유의 상쾌함을 기반으로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입안에서 시원함이 퍼진다. 달콤한 소다향과 톡 쏘는 상쾌함에 쿨링감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 디자인도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초록색 배경에 하늘색 그래픽을 배치해 입안에서 퍼지는 시원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