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정호영 셰프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일식 정호영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누들 코너를 11일 하루 한정으로 진행한다.
정호영 셰프의 누들 코너는 11일 금요일 디너에 운영한다. 정호영 셰프의 대표 메뉴인 카덴 시그니처 우동과 후토마끼 등 3종을 맛볼 수 있다.
온우동은 쯔유 베이스의 육수에 다시마, 가쓰오부시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붓카케 우동(육수를 면에 끼얹어 먹는 우동)은 온우동 보다 살짝 진한 감칠맛의 쯔유 육수에 면위에 얹는 새우 튀김이 특징이다. 후토마키는 연어와 계란말이, 새우튀김, 궁채무침, 단무지, 오이채, 아보카도 등 10여 가지의 재료가 들어갔다.
정호영 셰프의 대표 메뉴인 카덴 시그니처 냉우동(붓카케 우동)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정호영 셰프의 대표 메뉴인 카덴 시그니처 냉우동(붓카케 우동)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