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유메르.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의류 브랜드 ‘유메르’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유메르는 개인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안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프리미엄 소재, 유려한 실루엣, 유행을 좇지 않는 디자인 등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브랜드이다.

백화점에 처음으로 정식 입점하는 것만큼 본 매장을 통해 ‘2025 여름 컬렉션 PART2’ 신제품이 최초 공개되며 유메르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전 상품 얼리버드 5% 할인과 구매 고객에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 증정, ‘쉘 드 메르 클립’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대별 기프트로는 베이직 코튼 티, 솔레이 쉘 트레이, 글로우 쉘 팬턴트 네크리스 등을 증정한다.

한여름의 고유한 순간들을 담은 유메르는 신세계 백화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