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요아정.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몰 4층에 프리미엄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을 오픈했다.

요아정은 과일, 과자 등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나만의 디저트 조합을 만들 수 있어 MZ세대를 위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메뉴는 ‘달콤 과일의 정석’(1만 8500원)과 ‘딸기의 정석’(1만 3500원) ‘시그니처’(1만 500원) 등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