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는 자동차 광고 모델에 잘 어울린다.

2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자동차 광고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을 주제로 한 4월4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2만101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약함은 물론, ‘편스토랑’ ‘잘생긴 트롯’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시청자를 만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