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이 23일 오전 10시까지 ‘서머 슈퍼세일’(사진)을 연다.

여름 쇼핑 수요를 겨냥해 약 171만 개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리넨 블라우스, 반바지, 라피아·캔버스 백, 샌들 등 시원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필수 아이템을 엄선해 특별가에 제안한다. 매일 오전 10시 24개 여름 아이템을 선정해 24시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사전 공개된 리스트를 통해 원하는 제품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일반 쿠폰’에 더해 최대 10%(최대 5만 원) 추가 할인이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제공한다. 또 LF몰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기획전 접속 시 최대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도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