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최근 찾아가는 상생 행사 ‘벨리굿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소 파트너사를 방문해 커피와 도넛 등 간식을 제공했다. 또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응원 메시지 및 굿즈를 전달했다. 파트너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취지로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